독백의 기준은 없습니다. 영화, 드리나, 연극 대사중 지원자의 캐릭를 잘 어필 할수 있는, 또는 적절한 인물표현이 가능한 장면으로 준비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. 중요한 것은 모든 지원자가 다 아는 표현보다는 가급적 자신과 어을리는 독백을 표현하세요. 그리고 특기는 꼭 준비가 필요 없습니다만, 연극영화과 (배우전공자)로써 한 가지 정도의 특기가 있는 것은 장점이 될 겁니다.